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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eg XL과 AVIF, 내가 직접 인코더 설정/호출해서 몇백장 이상 이리저리 파일 생성 해 본 경험상, 웹용 작은 이미지로는 AVIF도 좋은 선택이다. 그런데 사진 관리/보관용으로 AVIF는 인코딩이 너무 느림.;; 이제는 그래도 조금 쓸만한 수준이 되긴 했는데, 화소수가 늘면 여전히 느림. 예전에는 정말 못 써먹을 수준이었고.
한 파일을 박아 놓고 다수 호출하는 이미지라면 avif도 좋지만, 자주 인코딩해야 한다면 AVIF는 여전히 시간 문제가 있음. AV1 HW 인코더가 일반화되면 모를까, 개인용으로는 무리가 있는 코덱. JXL을 사진쪽에서 계속 미는 이유가 있음. 사실상 대안이 없음. 동영상 기반 기술들은 이제는 전용 HW 인코더 칩 없으면 20MP 정도부터 인코딩이 너무 너무 느림.
그래서 웹 브라우저들이 Jpeg XL을 기본 지원해야 한다고 봄. 그리고 그러고나면 AVIF나 HEIC은 그렇게 널리 쓰이지 못할 것임. 만드는 쪽에서 쓰는 포맷은 그 정도 매력이 있음.